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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새해도 불확실… 4대그룹, 줄일 건 다 줄인다

 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(연합) 초강력 경기 한파에 재계 맏형 삼성전자가 부서별로 최대 연봉의 50%까지 지급하던 연말 성과급을 올해는 ‘위로금’ 수준으로 크게 줄인다. LG그룹의 주력 계...

  www.viva100.com 2023-12-21
• 尹대통령 이어 금융당국도 은행에 '레드카드'

  지난해 5대 은행(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·NH농협) 임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1천만원을 넘어섰다. ·LG전자·현대차를 다 합친 것보다도 영업이익이 크다"(6일 이복현 원장) 등의 발언도 은행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21